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엠오티 ▲온코닉테라퓨틱스 ▲미트박스글로벌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엠오티’는 이차전지 제조 자동화 설비 등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737억2900만원, 영업이익 43억400만원, 순이익 26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8억8800만원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정(Zastaprazan·소화기질환 신약), Nesuparib(표적항암제 신약) 등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10억5600만원, 영업이익 22억3000만원, 순이익 16억8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300만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미트박스글로벌’은 축산물 도소매 판매 및 중개 등 기타 정보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69억1300만원, 영업이익 26억100만원, 순이익 34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억5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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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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