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 석유·가스” 한국석유·가스공사·동양철관·화성밸브·흥구석유·대성에너지·한국ANKOR유전, 지놈앤컴퍼니·씨싸이트·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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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 석유·가스” 한국석유·가스공사·동양철관·화성밸브·흥구석유·대성에너지·한국ANKOR유전, 지놈앤컴퍼니·씨싸이트·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4.06.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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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에 석유·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포항 앞바다에 석유·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경상북도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석유·가스주’가 급등했다. 3일 주식시장에서 한국석유(004090)와 한국가스공사(036460), 대성에너지(117580), 한국ANKOR유전(152550), 흥구석유(024060), 동양철관(008970), 화성밸브(039610)는 각각 상한가인 1만7950, 3만8700, 1만990, 445, 1만6250, 904, 6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정 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매장량은 최대 140억배럴이 예상되며 천연가스는 29년, 석유는 4년 이상 사용할 양이라고 덧붙였다.

3일 상한가 종목.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3일 상한가 종목.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이날 지놈앤컴퍼니(314130)와 씨싸이트(109670),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도 각각 상한가인 1만1840, 2만8450, 8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신약 개발 기업 지놈앤컴퍼니는 스위스 제약사와 약 59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개장 전 지놈앤컴퍼니는 ‘디바이오팜’에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500만달러(약 69억원)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포함, 총 4억2600만달러(약 5864억원)다.

오늘도 양 주식시장은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46.00p(1.74%) 뛴 2682.52를 기록했고, 코스닥은 4.74p(0.56%) 오른 844.72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4원 내린 1376.1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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