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PC 제품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FE+’가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양호한 가성비 제품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S9 FE+를 포함한 ▲삼성전자 갤럭시탭 ‘S10+’ ▲애플 아이패드 ‘Air13’ ▲레노버 ‘P12’ 등 4개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다.
다만 제품별로 사용 가능 시간이 최대 1.4배까지 차이가 나고, 영상·음향 등 품질과 가격이 모두 달라 제품 구매 시 소비자들의 꼼꼼한 비교가 요구된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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