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병오년 2일 증시 개장식, ‘5천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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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병오년 2일 증시 개장식, ‘5천피’ 달릴까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5.12.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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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주식시장은 2일 개장식과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주식시장은 2일 개장식과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2025년 코스피 지수가 4200선을 사수하며 마감한 가운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주식시장은 이재명정부의 약속처럼 ‘5천피’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거래소는 새해인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1월 2일에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거래소 서울 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서 오전 9시 1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부, 유관 기관 및 금융투자회사 임원 등이 참석하며 행사는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개장식 행사로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증권시장의 정규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한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은 운영하지 않는다.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0분 30초에 거래를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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