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토비스와 인적 분할 이후 재상장한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 ‘네오뷰’(0218L0)가 기준가보다 29.88% 하락한 1만795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장 개시 전 동시호가를 통해 기준가가 2만5600원으로 결정된 네오뷰는 이후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네오뷰는 차량용 듀얼·싱글 디스플레이와 HVAC(공조장치) 디스플레이, 디지털 터치키 등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네오뷰는 분할기일 기준 연결 재무제표상 자산총계는 2163억원, 부채총계는 1315억원, 자본총계는 848억원이다. 2024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약 2683억원과 영업이익 977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인 김용범씨의 지분은 11.00%,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23.87%다.
한편, 카지노 및 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에 집중하게 될 토비스 역시 거래 재개 첫날인 이날 9.99% 내린 9010원을 기록했다.
이상곤 기자 gone@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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