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바로팜 ▲크리에이츠 ▲진코스텍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9년 세워진 ‘바로팜’은 약국의 의약품 주문·재고관리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창업한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67억2400만원, 영업손실 39억3200만원, 순손실 96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0억5700만원으로, 김슬기 대표(41.7%) 외 5명이 48.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9년 세워진 ‘크리에이츠’는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론치모니터부터 골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반 스윙 분석 서비스까지 자체 개발하는 통합 골프 솔루션 기업이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041억8200만원, 영업이익 250억5300만원, 순이익 216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3억3500만원으로, 석재호 대표(25.8%) 외 19명이 56.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0년 세워진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아이패치를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해 온 스킨케어 ODM·OEM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486억4600만원, 영업이익 48억4900만원, 순이익 60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6억4600만원으로, 김임준 대표(38.7%) 외 7명이 44.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달 현재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1821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