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냅니다.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아도 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따라 현장을 순찰하고, 촬영한 영상과 사진은 AI가 분석해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합니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모와 형광조끼 착용 여부, 안전벨트 결속 상태 등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중장비 작업구역의 출입 위험과 취약 근로자의 위치도 실시간으로 관리합니다.
동부건설은 3개 현장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에 의무 적용합니다. 또 2029년까지 모든 현장으로 확대해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주미자 기자 472wells@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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