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WAVE 2026’에서 제조AI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입니다.
참여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마련되는 SK 전시관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정유·석유화학 제조 현장으로 이어지는 ‘SK AI 밸류체인’을 소개합니다.
특히 AI의 판단력과 수십년간 축적된 엔지니어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듀얼 브레인’ 철학을 중심으로 생산 최적화와 설비 예지정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제조AI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한 크롤러 로봇과 드론 등 피지컬AI를 활용한 설비 검사와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 ‘SHEild’ 등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도 공개합니다.
홍광표 울산CLX 총괄부사장은 “SK의 AI 역량이 정유·석유화학이라는 실물 산업에서 어떻게 결실을 맺는지 보여주는 자리”라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AX 대전환을 이끄는 대표 현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미자 기자 472wells@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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