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 중인 가습기를 평가했더니 제품마다 가습량 차이가 크고, 유지관리 비용은 최대 40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은 초음파식 4, 가열식 3, 복합식 3, 기화식 3개 등 모두 13가지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을 분석했다.
소비자원은 “가습기 구매 시에는 사용 공간·가습 방식별 특성 등을 고려하고 가습량·유지관리 비용·소음·가격 등을 꼼꼼히 비교한 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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