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대표 이의일·사진)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엑셀세라퓨틱스](/news/photo/202405/9765_19176_5947.png)
1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아이빔테크놀로지 ▲엑셀세라퓨틱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017년 세워진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생체현미경, CRO 서비스 등 사진장비 및 광학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4억9500만원, 영업손실 29억500만원, 순손실 50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3억3200만원으로, 김필한 대표가 26.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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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news/photo/202405/9765_19178_022.png)
2015년 세워진 ‘엑셀세라퓨틱스’는 CellCor SFD·CD(세포 배양 배지), VTM(바이러스 수송배지) 등 의약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1억2400만원, 영업이익 87억600만원, 순이익 92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5억8200만원으로, 이의일 대표가 18.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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