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경비·경호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텍시스템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상장예비심사는 기업이 증시에 들어오기 전에 사업 내용, 재무 상태, 지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 절차다. 이 단계를 통과해야 본격적인 공모와 상장 일정이 이어질 수 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1998년 12월 설립된 에스텍시스템은 인력 경비, 시설 관리, 보안 시스템 구축 등을 주력으로 영위해 온 종합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신청일 기준 최대주주는 29.40%의 지분을 보유한 에스텍시스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다.
에스텍시스템의 별도 기준 지난해 자기자본은 2491억, 매출액은 7316억, 영업이익은 243억, 당기순이익은 244억원이다.
한편, 지난 4일 코스피 마감 지수는 6358.95다.
이상곤 기자 gone@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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